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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본인도 왕년에 좀 놀아서 이해가 있다지만 저 중에는 무려 자기 수양딸도 있다
저런 사람이 앞에만 서면 어버버하게 만들었던 후타바엄마
(고양이 먹이를 가져오며) 얹혀사는 놈이 길냥이는 왜 주워오고 난리냐
심지어 자기 딸까지 바람 맞힌 새끼인데 살려줌
소지로 본인이 뛰어난 바람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