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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좀 근본이 없는짓인게 새로 만든 차에 귀신이 붙어 있지도 조상님이 타고 있지도 않은데 왜 상을 차리나 의문.
저는 87년 대우 르망 첫차때 한번 명태와 실을 핸들아래에 달고 다닌 적 있습니다.
그 이후 열 번 넘게 차를 바꿨지만 그냥 타고 다닙니다.
자신의 마음 편하자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