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도착해서 가이드 만나자마자 옵션 강매해서
사실상 63만9천원 들게 됨
안한다고 하면 단가 안맞는다고 반협박함
옵션없이 원래 포함되어있는 메인 일정
오후나 밤에 와야 제대로된 관광 가능한데
오전 일찍 와서 가게 다 닫음
그러고선 밤에는 영업 안한다고 구라침(유튜버가 상인에게 물어보니 밤9시까지 한다고함)
특식 먹여준다고 광고했는데
메뉴는 저게 다
맛도 별로
그리고 옵션에 포함되어있던 관광지 왔는데
입장료랑 공연 보는거 다 무료인데
가이드는 유료라고 구라침
결정적으로 가이드 딸린 패키지 여행인데
가이드는 그냥 선행해서 가기만 하고 자세한 설명이나 가이드는 안해줌
관광지 도착해서는 대부분 자유행동이라서 가이드가 붙어다니면서 가이드 해주는거 별로 없음
패키지여행의 장점이 없는...
여행사 끼는게 사기가 많구나...
저런 큰데도 저모양인데 작은데는 더하것네.
홍콩여행 생각나네
옥 강매하고
마카오 현지식은 무슨 맛대가리 없는 돈까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는거 하나 없는 안가느니만 못한 여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부터 하나투어 절대 안감
위에 글은 또 모두투어네 진짜 믿을 놈들이 없구나...
여행사쓸때는 그냥 호텔이랑 비행기 예약만 하면 편해서 좋음
여행 dlc ㅋㅋㅋ
가격자체가 밀어내기당해서 손해봐야되는 구조라 여행사는 선택지가 별로없음
암만 그래도 저것도 패키지 끝나고 후기라는게 있을텐데 감당되나? 욕이랑 별점 평판 개판나면 개손해일꺼 같은데
어짜피 그런 후기 생각도안하는 어른들 상대 장사라 괜찮다 하는거겠지.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어르신들이 저런데 가서 강매당하고 후기하나 제대로 못쓰고 아들이ㅣ 돈내줘서 다녀왔는데 이랬다고 화도못내고 마음앓을거 생각하면 내 속이 쓰리다
궁금한게 옵션없는 16만원?이 왜 손해야?
비행기표값내서 남는게 없는건가
소보원에 신고감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