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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캐니언
크리처물 좋아하는 사람들은 함 트라이 해보셈.
정말 오랜만에 볼만한 작품 나옴.
ㅇㅇ?? 나 외계인 괴물 등 좋아하는데 이건 뭐임?
괴물
갠적으로 플래처는 자기가 틀렸다고 평생 생각 안 할 거 같고
주인공은 망가졌다고 봄..
일단 영화상에서 대머리가 주인공한테 음악적으로 도움을 준 컷은 거의 없다는거임 ㅋㅋㅋㅋㅋ
학교에서 짤린 플레처 교수는 낙담해 재즈를 싫어하게 된다.
아님 말구.
끝에 성공한 연주도 아님 그냥 폭주하는 연주에 불과함
네이먼과 플레쳐의 입장에선 성공한 연주지 않나 싶다
남의 기준에 성공이 중요 하냐 지금? ㅋㅋㅋ
내가 하고싶은거에 미쳐잇는데 ㅋㅋㅋ
선생이랑 나랑 만족했으니 조아쓰
지금 영화관에서 상영하고 있으니, 영화관에서 함 봐.
플래처 연기한 배우 왈 '내가 만약 그의 제자였다면 그날로 샷건으로 얼굴 싸버렸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