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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긴 한다.
종교를 믿으면 믿을 수록 이리치이고 저리치여서 그냥 잘 살고 있으면 됬지 생각만 듬
김명민 주연의 부서진 남자 생각나네 독실한 목사였는데 자기딸이 실종 납치되자 아무리 기도해도 돌아오지 않음
고뇌끝에 교회를 나서면서 욕을 내뱉던 장면 생각난다
죽은 눈 수녀 눈나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