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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린 개도 가서 일단 안부확인하는거에 참 동물들이 착하다 느껴지네.
고양이였담 때렸다~
그리고 자고있을때 머리에 똥쌌다~
안착한 개들이 있긴 했었지...과거에
개들:이새기 이새기 운다 운다 ㅋㅋㅋ
우리 보고 기본적인 기다려랑 앉아 엎드려 못한다고 시키면서
가만 있다 치인 애도 화 안내고 안부 살펴주네
애들이 착하다
거.. 거인이 쓰러졌다!!
역시 동물들 키우면 발밑부터 보고 다닐수밖에 없더라구
일어나서 캔좀 따보라냥..
강아지들이 저런게 좋긴해..사람에게 적극적이라고 해야하나...
이전엔 애견 미용사라더니 이젠 사육사군
아니지 장소보면 오히려 사육사가 원본인가
걱정하는 건 좋은데 깔려쥭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