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파이올렛 | 05:05 | 조회 0 |루리웹
[9]
병영 | 04:59 | 조회 0 |루리웹
[6]
재밌는세상 | 05:09 | 조회 42 |SLR클럽
[1]
옆동네 겐고로 | 04:50 | 조회 0 |루리웹
[4]
창궁의 무지개 | 05:01 | 조회 0 |루리웹
[2]
BlueBeing | 04:40 | 조회 0 |루리웹
[16]
AUBREY | 04:59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96187365174 | 04:48 | 조회 0 |루리웹
[0]
SLR최우수회원 | 04:54 | 조회 43 |SLR클럽
[5]
감동브레이커 | 04:15 | 조회 2254 |오늘의유머
[3]
루리웹-96187365174 | 04:32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96187365174 | 04:35 | 조회 0 |루리웹
[4]
죄수번호-2853471759 | 04:31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96187365174 | 04:28 | 조회 0 |루리웹
[5]
사신군 | 04:11 | 조회 0 |루리웹
3층은 집이 썩어있고
11층은 할머니 한분이 관리 잘하고 계십니다. (저는 리모델링 안해도 된다고 볼정도)
와이프는 3층 7천 주고 리모델링 할 생각입니다..
최근에 제가 지방 아파트 구매했다가 손해 1억 정도 봐서
발언권이 많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꼭 와이프 모시고 부동산 전문가한테 수수료 좀 내서라도 의견 구해보세요. 아니면 부동산 까페에 이 상황을 올리면 댓글이 좀 달릴 겁니다. 그 댓글들을 보여주세요. 이건 감정싸움이고 뭐고 포기할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ㅋㅋ 이게 좀 크겠군요. 돈도 좀 있으신 것 같고 월소득도 있는데 저라면 더 비싼 아파트갑니다
부동산 카페 댓글은 이미 보여줬어요....ㅜㅜ
후.....
어제 글 보고 지도 찾아봤는데
뒤쪽 상가건물도 7~8층 짜리던데
11층 가는게 무조건인데
이걸 3층을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