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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만화는 자꾸 아케치 미츠히데를 무슨 알려지지 못한 영웅처럼 만들어서 어이가 없더라
원작자가 자칭 미츠히데 후손이라
물론 전문 역사가가 아님
일단 노부나가 사후엔 초상화에 주름그리는 식으로 음험하게 디스함
안그러면 명절날 친척들이 ㅈㄹ할지도
그치만 그 아들은 충성의 대상이 아니였음 ㅋㅋ
첫째인 후계자는 나이도 제법 있었고 유능해서 대상이었을수도 있음. 근데 혼노지에서 같이 죽었네 ㅋㅋ
노부나가 개인한테는 확실하게 충성했다는 건 확실한듯
물론 노부나가 한테만. 오다 가문 나머지는 알바 아니고 ㅋㅋㅋㅋ
실제로 노부나가 생전엔 충신이었음. 죽었을때 진심으로 슬퍼도 했고.
근데 그거고, 이제 자기가 1인자 될 수 있다? 바로 달려가는거지
그래도 히데요시가 그런 다이묘들 중에서도 한 명, 마에다 토시이에 만큼은 막역한 친구 사이로 끝까지 있었지.
애초에 토시이에도 노부나가 시종 비슷한 위치에서 히데요시처럼 아래에서 위로 올라온 케이스라 서로 죽이 잘맞았던듯
노부나가한테 길들여진 늑대인데
그 아들내미는 만만하니 바로 물어 버렸지
무서운 놈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