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반대하는 숭실대 재학생졸업생들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251 [26]

댓글(27)

• 고무고무 답글달기

  숭실대 신천지 동아리 아닐까요? ㅋㅋ

• 스르륵카메라 답글달기

  학번까쇼

• 댕댕댕댕멍 답글달기

  디씨하게 생겼네

• Menschen 답글달기

  비싼 등록금내고..아 씨발 할말이 없네.

• 내몸에꿀 답글달기

  ㅅㅅ대

• 무한정열 답글달기

  화학공학과 15학번 수료생인 이홍씨는 "현재 시국을 놓고 상식적으로 이해 안 되는 것이 쌓이면서 '왜'라는 질문을 계속하게 된다. 알면 알수록 이 나라가 얼마나 더럽고 절체절명의 위기에 있는지 알게 된다"면서 "우리의 서포터인 윤 대통령의 탄핵을 막아내 주권 전쟁에서 같이 승리하자"고 외쳤다.
  
  
  
  문예창작과 24학번인 김소연씨는 "기독교인이자 대한민국 학생으로서 우리 학교가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숭실대는 1938년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를 거부하기 위해 자진 폐교를 결단한 역사를 남기게 됐다. 이는 하나님의 민족에 대한 성실성의 표현으로서 불의에 굴복하지 않는 숭실 정신의 발로"라고 역설했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숭실인들' 소속 학생들이 24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반대 및 '부정선거' 규탄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기독교학과 22학번 심예찬씨는 "윤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하며 조속한 직무 복귀를 요구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일"이라며 "계엄령은 반(反)국가 행위가 아니라 나라를 살리려는 몸부림이다. 윤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것에서 나아가 중국, 북한, 러시아와 보이지 않는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윤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 복귀를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 손가락처리해드립니다 답글달기

  자유민주주의가 뭔지는 알고 수호하겠다는 건지...

• logbook 답글달기

  젊은 놈들이 옭고 그름도 판단을 못하네
  
  등록금이 아까운 놈들, 저런것들도 그애미애비는 피눈물 흘려가며 돈벌이해서
  
  등록금 마련하겠지 참 애미애비가 불쌍하다

• 삼손 답글달기

  저런건 학생회에서 강력히 조치하고 처리해야 합니다!
  
  그냥 저런거 여과없이 숭실대 학생들을 대표하는 목소리로 받아들이기 쉽기 때문이죠!
  
  학교의 명예와 취업의 기회를 박탈할수도 있는 저런개소리는 학생회와 학생들이 단호히 대처해야 합니다!! ㄷㄷㄷ

• --ㅋ 답글달기

  에휴 ...... 이번 기회 대학 정원도 손 봤으면.....대학 정원의 70%는 사라져야 함

• Frank Black 답글달기

  숭실대 신천지 소모임

• 그냥싫어 답글달기

  재네들 내란 동조자로 전부 처벌 받을 듯... 안하면 나라도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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