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춘이니 그런계열이 아니라 그냥 컨셉 코스프레 스낵바 호객행위라서 나쁜 쪽으로 2차라던가 그런건 뭐... 아예 없다곤 못하지만 그냥 특이 일부 사례지 기본은 종업원이랑 떠들면서 술마시는곳임
비싸서 메이드리밍같은 카페만 가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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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아키하바라 갔을 땐 날이 쌀쌀한데 미니스커트 입고 호객하던 언니들 좀 걱정됐음. 보기는 좋았지만....
다른 곳에서도 2차는 생각 안하는게 좋다.
일부 한국인들이 실제로 길거리에서 성희롱하는 사고를 쳐서 경찰에 체포되는 일도 있었음..
그러면 유흥업소네
근데 그거알아도 좀 그렇긴함..
만나보니 건전(?)한 아가씨들
=> 같이 술 몇 잔 한 후, 뻥튀기 요금으로 가득한 영수증 엔딩
만나보니 진짜 그 쪽 세계 아가씨들
=> 멋모르고 따라갔다가 한구레들에게 껍질까지 벗겨 먹히는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