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의 법에서도 반역죄와 불효죄는 최고 형벌로 다스렸다. 70세 이상 노부모를 봉양할 가족이 없는 경우 형벌을 보류해줬고 귀양 중 부모상을 당하면 휴가를 주는 등 효를 중시한 다양한 기록이 남아 있다.
문화재를 강탈하기 위해 어떤 행위도 서슴지 않았던 일본은 고위층이 귀중품을 함께 묻던 풍습을 알고 있었고, 무덤 속 물건들을 강탈하기 위해 고려장을 이용했다는 것이다.
이에 일본은 ‘조선은 고려장이라는 저급한 문화가 있었고, 이 무덤은 고려장을 통해 만들어진 무덤이기 때문에 파헤쳐도 된다’는 식의 꼼수로 도굴을 자행했다
지들이 파묘하고 백제 비롯해서 한반도 유물 털어갈 때 정당화 하려고 만든 악의적 썰
애시당초 산고양이들 생각하면 고려장은 븅신같은 소리인데, 이걸 아직도 믿는 머저리가 있다는게 참...
고려장이라는 단어부터 없애야
진짜 이 단어를 아직도 쓰는게 문제임
자꾸 고려장 고려장 하니까 있는걸 없다고 부정하는 것 처럼 들림
단어 자체를 폐기하고 다른 말로 바꿔야 함
효를 최고의 덕목으로 삼는 나라에서 부모를 버린다는건 그냥 인간이기를 포기하는거지
생각해보면 유교국가에서 그거 알자마자 관야에 끌려가서 뒤질때까지 처맞고도 남는 일이지
저것도 말이 안 되는 소리고 인도 전설이라는 말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