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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햄 존재 자체가 백종원이 그동안 말해온 본인의 사업 방향과 아예 다름.
대한민국 사람들이 저렴하고 가성비있는 식품을 먹을수있도록 가성비있는 식품을 만들어서 저렴하게 판매하겠다고 해놓고서 이제와서 본인 이름걸고 비싼 상품을 만들면 누가봐도 욕심에 눈 돌았구나 싶지
백종원 이미지면 스팸하고 붙는건 무리고 런천미트하고 붙어야 맞음
앞장서서 '이 가격에 팔면 손님들이 지갑을 열겠어요?' 하던 사람이 스스로 그 말을 듣고 싶어진건지 지금 저러고 있으니
푸드 스트리트 파이더랑 마리텔로 처음 알았는데
내가 아는거랑 다르구나
백종원은 이후에 나온 영상 부분이 좀 그렇긴했음
합리적 가격이라는건 시장대비가 아닌 뭐 회사에 그런?
다른 햄도 맛있으니 그것도 사드시라
당장은 생산량이 적어서 비싸지만 생산량이 늘어나면 가격 내린다
아 좀...
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