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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경쟁에 밀려서 볼수 있는건 가끔식 한두곳뿐이지
지금보면 동네 슈퍼는 왠지모르게 조명이 어두운 느낌이었어
저때는 제품 보호를 위한 질소 포장이 없었나? ㅋ
당연히 있었지. 질소 비율이 낮았을 뿐.
봉봉 작은캔이 있었어???
다른건 다 옛것 스러운데 혼자만 세월을 안타는 오뚜기 ㅋㅋㅋ
우리 할아버지댁에 있던 진짜 작은 구멍가게가 생각나네
과자 사는게 부담될 때부터 이건 아니다 싶었다
안팔리는 것들은 보면 먼지 쌓여있고 기한 지나있는 것도 있고 그랬던 걸로 기억해요
근데 과자들 저때랑 지금이랑 많이 차이 안나는거보면 롱런하긴하는거 같네
새우깡 200원 시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