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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가 달코민가 암튼 걔는 여친비 지불하는데 거부감 없는데,,,
연로하셔서 현업에 더 이상 종사하지 않는 모친도 계신데,,,
차이리는 결혼시 신랑이 신부측에 지불하는 지참금이라네요.
상황은 짱께스러운데 논리전개엔 거부감이 없네
근데 저 남잔 아직 어메뤼칸 스타일을 모르는가버
중국인인데 논리적이네
스스로 개체수 조절 중ㅋㅋㅋㅋㅋㅋ
여자입장에서 동거경험이 있으니까 지참금을 7000만원으로 낮춰서 한듯
그래도 나름 정직하게 거래하긴하네
우리는 동거경험도 숨길텐데
똥꼬까지 쫙쫙 빨아 줬을 듯... 씨발 드러운 짱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