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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들 마음은 다 한결같은거 같습니다. 따뜻해 지는 겨울입니다. 이런분들이 있어서 아직 살만한 세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주말아침 따뜻하게 시작합니다.
오늘 친구 늦깎이 돌잔치 가는데
많은 생각이 드네요
내가족 장례식장및 행사는 않왔는데
염치불구하고 와 달라는 친구 모습을 보니
짠하기도 하고 괴씸하기도 하고....
돌잔치 갔다와서 개지랄 하겠습니다.
반백살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어도,
많은 사람들을 책임져야 하는 위치까지
이르렀어도 부모님께 톡으로 자주 듣는 이야기
"밥은 잘 챙겨먹니?"
"운전 조심해라"
"사람만날땐 잘 살펴야 한다"
"날이 춥다 옷 단단히 챙겨라" 외 일상관련 다수
부모님에게 자식이란 존재는
뱃속에서 나올때부터 아무리 늙어도 그저 애인 것
어리광을 부릴수도, 부려서도 안돼는 나이를 훨씬
지나버린게 가끔 힘들땐 세월이 야속할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