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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해를 못하나요? 글을
글쓴이는 구매담당. 거래하는 회사에 15억이 두달째 밀린 상황이고요. 암튼 고객사에서 돈이 들어와 15억을 줄 수 있는 상황이라고 사장한테 이야기 하니 니 돈이냐며 쌍욕한거
업체 사장이 받을 돈 15억 달라고 연락 옴
위 글의 본인은 직원임
본인이 속한 회사의 사장에게 우리 쟤네한테 줄돈 15억 있다고 얘기하니
사장이 본인에게 쌍욕을 퍼부음
거래처 15억 대금결제 밀림
이번에 본인이 다니는 회사에서 일한거 결제를 받아서 돈이 15억 넘게 있음
담당직원이 우리 돈 있으니 대금 밀린 업체에 15억 주자고 함
본인회사 사장이 씹새끼야 니가 뭔데 돈을 주자 하냐고 함
돈 띠 먹는 놈이 가장 쓰레기
두달이면.. ㄷㄷㄷ
2006년도 인가 들어간 회사에서 월급 안나와서
직원들 사장한테 가서 따지니 하는 말이
내가 가져갈 돈도 없는데 너희들 줄 돈이 어디있냐고 ㅎㅎ
ㄷㄷㄷ
사장이 윤석열인가??
존나 윤석열과
순간 예전에 다니던 회사 생각이 나네요..
참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