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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형이라면 부랄을 긁으면서 돌파해줄꺼란 믿음을 가질수있었어........!
ㄹㅇ 박지성은 뭔가 이유없는 믿음이 한없이 갔음
캡틴 아메리카 같은 느낌임
현실적으로 저 사람이 모든걸 다 해줄리가 없는데
벌써부터 국밥처럼 든든함
정말 멋진 사람이야 ㅜㅠ
멋있어 ㅠ
개인적으로 축구경기를 본적이 없지만 믿음은 확실히 가는 선수로 기억 하고 있는것도 세이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