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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코를 좋아하네?
꼴잘알
군대 휴가 나온 친구랑 뭐볼까 하다가 평범한 서부영화인줄 알고 들어간 영화가 브로크백 마운틴이었다는 썰 생각나는군.
어쩐지 관객이 대부분 여자들이었고, 한결같이 따뜻한 눈길로 봐줘서 왜그러나 싶었다는....
널 보러 온다고 지방까지 찾아본게 과연 우정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