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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 말린다고 펴놓은것 같네요.....ㅋㅋㅋ
바닥에서 한기도 안올라오고, 새벽 이슬도 안맞는 천혜의 조건 ㅎㄷ
저 쯤 되면 어떤 미친 놈일까 무서워서 옆에 가는 것조차 싫기는 하다...ㄷㄷㄷ
부가티라도 저러는 건 이상할텐데 비싼 차도 아닌데 왜 저러는 거지?
주차장법 위반으로 신고해버리면 됩니다
추자장은 차 이외 어떤것도 방해되게 설치하면 안됩니다
촉법들아~~ 텐트에 담배빵 하나씩 놔주자~
저거 텐트말리는거같구요...저새끼를 옹호하고 두둔하는건 절대 아니지만...
저 텐트 집 거실에서 저렇게 피칭하고 말리기 쉽지않은 사이즈...........
근데 아무튼 미친새끼는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많다~
이미 저런 개병신새끼는 대화로 안 될 놈입니다.
패든가, 무시하든가
안내문을 쓰면 욕은 덜 먹을텐데
차박연습중??
무료주차 3대까지가능이라서 세칸 잡은건가??
차가 존나소중한가봄 ㅋㅋㅋㅋ
이전 집 아파트 지하4층까지 있었는데
지하4층은 차가 없어서 다들 캠핑후 텐트 말리고
겨울엔 애들이 내려가서 줄넘기 하고 놀고
그랬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