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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사자성
나 초딩때 아부지한테 사달라고 졸랐는데 안사줘서 삐졋던 기억이 아직도 남..
결국 하나 사긴 했는데 그 장난감 가지고 놀던 기억 기분이 아직도 머리속ㅇ 남아 잇음.
으아...박스 질감도 ..그 방패 말 하나 가지고 놀면서 느끼던 만족감...
저도 어릴때 레고 성시리즈를 가지고 놀던 기억때문에 얼마전 리메이크된 사자성 나오자마자 사버렸네요. 어릴땐 소박스만 가져봤지 가난해서 성은 꿈도 못꿨거든요. ㅠㅠ

당시 5천원이가 그랬으니..상당히 비쌌던 기억도 남...
소박스가 3천원~5천원정도 했고 성은 3만원이 넘었어요. 90년대 초반.. ㄷㄷㄷㄷ
그랬나요?
나 초딩때면 ...80년대후반이니..
그 당시 3만원이 넘는 성을 가졌다면 부잣집일 확률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