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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왜. 이쁘게 눈에 실리콘 가리개 붙이고 다니지 그래.
가구 긁히는 게 싫으면 고양이를 키우지 마세용
발톱 숨기기가 안되는 거 아니냐? 저거 끼면
근데 고양이 발톱은 개랑 다르게 수납식이라서
저거 껴놔봣자 발톱 집어넣을때 쏘옥쏙 빠지지않나??
사람이라면 고무 벙어리 장갑 끼워준건데.. 답답하지.
당연하게도 쏙 빠지게 생겼는지라 실제 판매하는 제품이면 걍 한탕장사 해먹으려는 제품 아닐까 싶다.
개나 고양이나 적당히 발톱깎이로 관리해주고 스크래쳐 사주면 됨. 그래도 쇼파 가구를 긁으면 어떻하냐면...
가구를 소중히 할꺼면 키우지 말아야지. 원래 그렇게 생겨먹은 동물인데 모르고 함부로 키운 본인 잘못.
진짜 애완동물을 생명체로서 존중하는게 아니라 악세사리정도로 여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