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공 생김새(눈없는 대머리)나
여주들 땀에 젖은 머리카락 표현 보고는
능욕이나 네토라레인줄 알았으나,
사실은 서로 합의에 의한 자매하렘 순애물이었음…
(대머리 오빠가 강제로 하거나 최면건거 아님)
탈모인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과 편견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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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조아!!
능력있는 대머리였구나
순애와 동떨어진 몸뚱이잖야
저 덩치에 목 굵기 보면 사실 자기관리 잘하는 남자같은데
머리카락은 못 지켰나보네...
라멘 전문점 요리사인가봐
사이타마도 그건 힘듬
도리
오 작가 이름!!
어머니 랑은????
짭 그레이트모스작가네
rouka 작가의 오늘은 안된다고 했잖아요
토키가 네루 뽑뽀 하고 있는 건 무슨 책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