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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라 법의 보호도 받을수 없는데 법없이 사는 사람들한테 사기치면 안되지
속이는 순간...
내가 판 무기로 죽지 않겠다
불법 거래니까 괜한 작은일로 원한을 사지않으려고 하나 ㅋㅋ
속여도 무사히 넘어갈 힘이있으면물라도 없으면 총맞아죽을태니
손님이 나중에 속은걸 알게 되면 자기가 판 총이 어디로 향할지 아니까.
비싸다고 하면 옆에다 한발 쏘고 중고 됐다고 세일 해줄것 같은 분위기다;
속이면 총알배송
그냥 손님이 아닌 총을 쥐고 있는 손님이라고!
그러고보니 코로나 전에는 마닐라 길거리 걷고 있으면 살짝 다가와서 유 원트 건? 하던 애들 있었는데 최근 2, 3년은 못 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