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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개척시대라고 퉁치지만 사실은 거의 100년이라서...
초기에는 아마 맞을 것임. 뇌관식 탄피가 나온지도 얼마 안 된 시기라 총알이 꽤 비쌌을 듯...
남북전쟁 이후에는 뭐 총알값이 똥값이었겠지만...
그리고 샷이라는 단어는 15세기쯤 영국에서 먼저 펍에서 마신 술값이라는 의미로 사용됐다고 함.
가게에 장총은 갖고 오지 않는게 예의 권총은 호신용 도구 취급
바의 탁자 아래에는 샷건이 있어서 가게안의 좁은 곳에서 샷건이 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