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인 커스텀 칼 제작해주는 가게에 손님들이 옴
2. 칼에 나치 심볼 새겨달라 함
3. 주인이 단칼에 거절하고 돌려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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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표식이였으면 웃겼을듯
아니 그게 아니라
이건 불교..의 맍...
아 아닙니다
근데 진짜 이거였으면 웃기겠네 ㅋㅋㅋㅋㅋ
불교 만 자하고는 전혀 다르게 생겼어
방향도 반대고 하켄크로이츠는 다이아꼴로 세워서
그래도 의외로 순순히 물러나네
오히려 공손하게까지 느껴질 정도..
그래서 더 무섭다
속으론 나치를 신봉하는 사람이 겉모습은 저렇게 정중하고 예의 바른 모습으로 스스로를 포장한다는 게..
신ㅊ지랑 똑같지 않을까 싶음
지들 대외적인거 ㅆㅊ난거 아니 저런 식으로 접근해서 물들이는거 아닐까
칼 전문점에서 따지고 드는 사람이면 진짜 무섭긴 하겠다
낙찌스껌!
나치놈들은 종신형 다 떄려야해
몰래 카메라 같은거 아니지??? 재정신이라면 저런거 주문 할 생각을 못할텐데??
웃긴게 안된다고 하니깐 도리어 oh~ really? why? 하고 있어...ㅅㅂ ㅋㅋㅋ
솔직히 칼 돌려줄때 식겁했음
나이쳐먹은새끼들이 왜저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