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독스. 이 시리즈는 전세계 판매량 2396만장을 달성해 닌텐도 DS 게임들 중 판매량 2위를 달성했다. 참고로 1위는 뉴슈마(3080만)이고 포켓몬 DP가 1767만장, 마리오 카트 DS가 2360만장임을 감안하면 이 게임 혼자 마리오급 판매량을 달성한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단순한 다마고치류 게임을 넘어 닌텐도 DS의 혁신적인 기능을 사용하여 상호작용하는 특징이 있어 많은 소비자에게 어필을 했었다. 그래서 닌텐독스 하려고 DS를 사는 사람도 꽤 있었다.
하지만 3ds 에서 미묘한 성적을 거두더니 스위치에선 팽당함
의외로 스위치 버전으로 비슷한 게임이 있긴 함
러브플러스....
Ds가 여러모로 혁신적인 게임이 많았지
당장 터치된다는 자체가 헉신이어서 리듬겜도 신기했고
이거랑 뇌 운동하는 게임이었나?? 아무튼 그걸로 일반인들한테 진짜 제대로 어필했던 기억 난다. 게임기라고는 만지지도 않을거 같은 사람들이 게임기 사던데
두뇌트레이닝 ㅋㅋㅋ 진짜추억
두뇌 트레이닝
아 저거 기억난다.. 갱얼쥐 광고가 귀여웠지
그러고 저거 비슷한 여자 연예 시뮬 게임이 하나
나오는데..
응원단 존잼
힐링하는게아니라 갱얼쥐 대회 우승하려고 발버둥치는 한국인을 볼수있음
우리 개새기가 일등이여야해!!!
두뇌트레이닝 덕에 초딩때 닌텐도 사줬던 기억나네
혁신이라고 하기에는 세가의 씨맨이 먼저 시도한거긴 함.
세가가 은근히 참신한거 고예산으로 도전해서 말아먹은게 겁나 많지 ㅋㅋㅋㅋ
세가가 은근 개쌍마웨 성격이 있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