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파테/그랑오데르 | 03:47 | 조회 0 |루리웹
[6]
파테/그랑오데르 | 03:45 | 조회 0 |루리웹
[0]
유진★아빠 | 03:50 | 조회 98 |SLR클럽
[10]
lRAGEl | 03:37 | 조회 0 |루리웹
[9]
오오조라스바루 | 03:30 | 조회 0 |루리웹
[13]
치르47 | 03:37 | 조회 0 |루리웹
[9]
No130 | 03:29 | 조회 0 |루리웹
[13]
24M-RFT76 샬럿 | 03:27 | 조회 0 |루리웹
[0]
Edward_Kim | 03:40 | 조회 54 |SLR클럽
[3]
놀러갈께 | 03:31 | 조회 0 |루리웹
[3]
Djrjeirj | 03:26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7696264539 | 03:33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8100895451 | 03:28 | 조회 0 |루리웹
[1]
얼굴없는보스 | 03:23 | 조회 160 |SLR클럽
[3]
루리웹-9933504257 | 25/03/01 | 조회 0 |루리웹
캐릭터성은 택시기사 쪽이 더 강렬하더라
택시운전사가 벌써 8년전 영화네 ㄷㄷ
나치 전문 배우
=어떤 댓글을 보니 ‘토마스 크레치만은 장교 아니면 나치, 아니면 나치 장교만 연기한다’고 하더라. 나치 장교 역으로 유명한 건 맞지만 그런 역할만 한 건 아니다. 10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는데 독일인으로 나온 영화는 13~15편이다. 하필 그 10여편이 흥행작이긴 하다. (웃음) 결국은 출신 배경 때문이 아닐까. 전세계 관객을 대상으로 한 할리우드 대작에는 독일인이 등장하는 작품이 많다. 그중 50% 정도는 제2차 세계대전이 배경이고 나치 독일을 다룬다. 할리우드에서 잘 알려진 독일 배우를 캐스팅하는 거다. <택시운전사>도 힌츠페터 기자가 독일인이고, 그래서 내가 캐스팅 물망에 오른게 아닌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40/0000033874?sid=004
사실 좋아했다는 건 유머로 하는 이야기고, 다른 배역도 많이 했기 때문에 배우 본인은 딱히 택시운전사가 악역이 아니라서 좋아하는 건 아니였다고 함. 물론 저 배우의 대표작들이 죄다 나치역이긴 함.
어쨋든 나치죠
두유노김치도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