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을 한만큼의 성과가 눈에 바로바로 보이고 일한만큼 정직하게 벌어가는 현장일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음
[3]
Xenteros | 18:15 | 조회 0 |루리웹
[9]
야옹야옹야옹냥 | 18:15 | 조회 0 |루리웹
[7]
에메랄드마운틴 | 18:13 | 조회 0 |루리웹
[21]
고노 다로 | 18:15 | 조회 0 |루리웹
[7]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7:58 | 조회 0 |루리웹
[12]
할게없네 | 17:36 | 조회 0 |루리웹
[7]
니니아 | 18:09 | 조회 0 |루리웹
[9]
ㅍㅍㅍㅍㅍㅍㅍㅍㅍ | 18:07 | 조회 0 |루리웹
[10]
멍청한루리Ai | 18:06 | 조회 0 |루리웹
[18]
다봄 | 18:02 | 조회 0 |루리웹
[8]
mrson | 17:58 | 조회 226 |SLR클럽
[4]
루리웹-1930263903 | 18:07 | 조회 0 |루리웹
[11]
김이다 | 17:56 | 조회 0 |루리웹
[17]
미트쵸퍼 | 18:04 | 조회 0 |루리웹
[8]
| 16:39 | 조회 0 |루리웹
가끔 지나가다 내가 만든거 보면
그냥 재밌을때가 있긴함
전 회사가 자동차 관련해서 해서
탑차도 했었는데 길거리 가다보면 꽤 보였어서
머리쓰는일은 저게 문제임.. 일과 생활의 경계가 무너져
사실 일은 본인이 하고 싶은 걸 해도 X같아진다
확실히 저런 거 있지
사무실 쳐박혀있을 땐 이게 뭔가 싶어도 현장 나가서 뭐가 움직이고 만들어지고 돌아가고 하는 거 보면 좀 즐거움
퇴근 후 전화에 시달리거나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덜한 점도 있고
그래도 코딩 쪽은 결과물이 보이니 좀 나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