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gjao | 25/02/27 | 조회 1234 |보배드림
[3]
우가가 | 25/02/27 | 조회 1173 |오늘의유머
[7]
지오메트리 | 25/02/27 | 조회 1421 |보배드림
[14]
변비엔당근 | 25/02/27 | 조회 1083 |오늘의유머
[2]
등꽃 | 25/02/27 | 조회 1219 |보배드림
[4]
Acek | 25/02/27 | 조회 0 |루리웹
[8]
every gun | 25/02/27 | 조회 0 |루리웹
[11]
지지의 철권 | 25/02/27 | 조회 0 |루리웹
[20]
우리가돈이없지 | 25/02/27 | 조회 0 |루리웹
[27]
every gun | 25/02/27 | 조회 0 |루리웹
[15]
지지의 철권 | 25/02/27 | 조회 0 |루리웹
[15]
포풍저그가간다 | 25/02/27 | 조회 0 |루리웹
[9]
every gun | 25/02/27 | 조회 0 |루리웹
[47]
요약빌런 | 25/02/27 | 조회 0 |루리웹
[2]
스케어 크로우 | 25/02/27 | 조회 0 |루리웹
알러지 패치 검사 해보셨나요?
첫째 둘째는 알러지 검사 했어요.
첫짜가 집먼지랑 호두가 좀 높게 나왔어요.
샤오미 침구청소기 추천합니다.
집에서는 문제 없어요. 이불도 굉장히 자주 세탁하고.. 문제는 우리집이 아닌 곳에서 생기죠
다른집에 갈때 가지고 가시라는 말씀
잘 세탁된 이불만 써도 괜찮더라구요.
다음부터는 집에서 가져온거 외에는 못 덮게해야죠
체질이 바뀌면 알러지 사라집니다. 저는 중딩때까지 계란, 라면만 먹으면 온몸에 두드러기가 부풀엇는데 어느 순간부터 싹 사라졋어요. 체질이 어느 계기로 바뀐 것 같은데 저도 그 원인을 모르겟네요
크면서 면역력이 좋아짐에 따라 그렇게 된다고는 하더라구요.
저도 집먼지 진드기 알레르기 있습니다. 방법 없습니다. 옷장에 있던 옷만 입어도 목 가렵고 난리납니다. 항상 빨래 돌리고 입어요.
그래서 이불도 일주일에 두번씩은 세탁합니다.
옷은 뭐 한번 입고 바로 세탁이고..
저는 외부에서 잘때는 마스크 끼고 잠니다.ㅜㅜ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