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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팥팥
이수영 인성도 그렇고 중딩된 아들도 그렇고 참...
개를 키우나
심각하네요
콩콩팥팥
고등학생 딸내미 이야기 들어보니 남학생들 대부분 저렇게 노노 거린다고 기겁하며 이야기 하더라고요. 뭘 알고 저러는건 아닌거 같은데 어쨌거나 우리 어른들 잘 못이라 어른들이 잘 가르쳐야 하겠죠.
아들 사춘기 들어가서 항상 살얼음판 걷는 기분이라더니..
자식농사는 진짜 부모뜻대로 안되니 얼마나 미칠 노릇일까
라라라 불렀던 그 이수영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