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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갈만 하니 안가는 걸텐데...
자게 현자
서운한거 이해는 됨
굳이
아부지한테 새해인사 드리는건데 당연 섭섭하죠.
이거들고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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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살 노처녀 딸이 받을 스트레스는 생각 못하시네..
큰아버지 평소에 얼마나 만난다고..
글좀 똑바로 쓰셈
여동생 엉덩이가 36이라는줄
두분 다 이해가 됩니다
딸 스트레스보다 본인체면이 더 중하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