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한테
내 아들이지만
진짜 못 생겼다.. 몸도 몬찬이(못난이)라고 하시더라
근데 맞는 말이라 반박은 못 하겠더라.. ㅋㅋㅋ
내 아들이지만
진짜 못 생겼다.. 몸도 몬찬이(못난이)라고 하시더라
근데 맞는 말이라 반박은 못 하겠더라.. ㅋㅋㅋ
[35]
루리웹-8443128793 | 21:56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9580064906 | 21:54 | 조회 0 |루리웹
[12]
말랑말랑우라라 | 21:51 | 조회 0 |루리웹
[22]
☆더피 후브즈☆ | 21:53 | 조회 0 |루리웹
[22]
히로세군 | 21:52 | 조회 0 |루리웹
[29]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21:49 | 조회 0 |루리웹
[5]
코가네이 니코 | 21:45 | 조회 0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15:39 | 조회 0 |루리웹
[59]
찌찌야 | 21:53 | 조회 0 |루리웹
[34]
돌고래를위하여 | 21:50 | 조회 0 |루리웹
[14]
야근왕하드워킹 | 21:50 | 조회 0 |루리웹
[49]
루리웹-5413857777 | 21:47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1098847581 | 21:45 | 조회 0 |루리웹
[15]
설빙빙수 만만세 | 21:46 | 조회 0 |루리웹
[7]
[AZE]공돌삼촌 | 21:45 | 조회 504 |SLR클럽
댓글(3)
아닛 어무니 ...
As 해달라고 하지
할머니가 손자한테 살쪘다고 하는 수준 아니냐?
왠간해선 엄마가 아들한테 못 생겼다고 하기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