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러(음료수나 맥주든 냉장고)
뒤편에서 물건 채우고 있으면
환청이 틈만나면 들림
가끔 환각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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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고 뒤에서 물건 채우고 있으면 꼭 손님 오시더라...
환청은 들리더라. 자꾸 센서 알람 들려서 센서 보면 안 울림...
갑자기 체온보다 낮은곳에 들어가면 원래 그래 인체라는게
그거 손님이면 더 무섭잖아!
ㄹㅇ인게 손님인가! 하면 손님아니고 모르고있으면 손님이 저기요 하고있었징..
사실 그거 저체온증 증상중 하나임
환청 아니야
물건 채우고 있는데 건너편에 누군가와 눈이 마주치는거지.
새로 시작하자 닉처럼
???: 어이쿠, 정리 중이시네.
...
끼야아악
나도 편돌이인데 워크인에서 음료채우다 종소리 들려서 나가면 아무도 없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