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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 ㄷㄷㄷㄷㄷ
저기 매일 먹으러 가는 사람있을까요? 가족들이랑 외식하거나 낮에는 친구들이랑 예쁜 가게가서 브런치 먹지
인근 식당이랑 제휴해서 식권 뿌려주면 되지 좀 뻘짓 같음.
화장지주나유??
물티슈주나유??
줄서서 배급받는 것 같음.
물론 담달 관리비로 쏙..
보면 뭔가 모를 그들만의 자부심,억지스러운 여유같은 게 보여져서 싫음.
그냥 집안에서 라면이나 끓여먹지.
이거 엄마들은 엄청 좋아하던데
초반에 바짝이고.. 비싸서 결국 다 없애는 추세라네여 ㄷ
맞벌이 집은 최고일듯
저거 진짜 있으면 좋을듯요.
연세 드신분들 매일 밥 처려 먹는거 진짜 큰 일인데 저런거 있으면 일단 맛이 있던 없던 고민거리가 해결돼서 스트레스가 덜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