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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아 씨 뭐지? 뭔일 있나?
사장님: 우리 사이가 이거밖에 안 되는거였어요?
혹시 죽었나?
난 안 시켰는데도 사장이 와서 무슨 일이냐고 하니까
우리 건물 딴 사람이 시켰는데 습관적으로 우리 집으로 왔더라
사장 : 그러니까 결제하시져
삼촌:이거 강매임
사장:그래서 안드심?
삼촌: 네
사장: (상처...)
"여행? 이사? 입원?"
ㄹㅇ 걱정되서 찾아왔을지도
사장님 : 아니 이거 고독사 아니여? 가봐야 돼!
치킨집을 매일 가는건 뭐야 ㅋㅋㅋㅋ
어이없는데 그래도 기억해주니 구매는 해줄듯 ㅋㅋ
예전에 어떤 여자가 명랑핫도그 알바생이 잘생겼길래 꼬시려고 매일 갔다가
멀리서 걸어오는 것만 보고도 바로 통모짜 튀기는 거 보고 나서 안 갔다는 썰 생각나네ㅋㅋㅋ
그 순간 사장님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는 기억...
무관심 속에 고독사한 청년의 뉴스!
그걸 생각해 내자마자 치킨을 튀겨내고 달리기 시작했다!
달리지 않고서는 참을 수가 없었다!!!
생존확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