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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불가능하다면 헤어지시는게 맞죠.
정중히 제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아내분이 남편보기를
개좆으로 보는것같습니다.
네 ㅋ
와이프분이 좀 심한건 맞습니다.
하지만, 맞벌이에 3살짜리 애가 있는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님께서 자주 늦게 들어오신다면 와이프분도 정말정말 힘들겁니다.
야근은 정말 피치못할 사정인가요? 좀 돈을 덜 받더라도 정시 퇴근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닌가요.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 모두 님께 공감은 하겠지만 지금은 좀 무리해서라도 집안일 육아를 님께서 반 이상을 해보실 의향은 없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