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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는 이제 안보지만 직장동료들은 매일보니깐... 눈에서 안보이면 마음도 멀어져
난 저런거 옹호받으며 사이다 취급 받는거 밈인줄 알았는데
진지하게 저게 맞다 생각하는 사람들 은근 있단거 보곤
그때부턴 농담으로 말 못하겠더라
보통 저런 적대적인 성격 가지면 본인이 그 빌런일 가능ㅅ
나도 줘패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이러면 안되겠다해서 줘팬다는
생각 안하기로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직장동료들은 그대로 날 줘패고 싶다고 생각중이니 내가 손해보는거 같아서
나도 다시 다 줘패고 싶다라고 생각하기로 했어
다 줘패버리고싶은건 맞는데
그걸 속으로 생각만 하는거랑
그걸 밖으로 꺼내는걸 구분을 해야됨
안하면 그냥 ㅂㅅ인거고
하지만 우리 회사 본부장은 때리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