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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 볼 때마다 토니는 색감이 흑인 같더라
사실입니다?
좀 흑인같이 생기긴 했어
누가 옳다 말하기 힘든 심정을 참 잘 말해줬다 생각함.
너무 깔끔한 요약이였어 ㅋㅋㅋ
"DC는 닿을수 없었던 성공"
배대슈 리뷰도 부기 리뷰 중에서 엄청 유명한 리뷰잖아 한잔해
부기 본인은 절규한다는게 문제지만
영화리뷰의 신
올해가 부기영화 10주년이로구나
브루클린의 약골 스티브 로저스를 기억해 주는 유일한 친구를 지켜야 하는 캡틴
하염없이 부모님과의 마지막 그날을 떠올리며 스스로에게도 분노하는 토니 스타크
지금도 시빌워는 명작이긴 해
시빌워 의견이 왜 반반으로 갈리는지 여러 장황한 설명들을
한컷으로 요약압축 아주 잘해놨음.
개쩌는 (음식)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