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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과 컵받침을 구분 못하는 유게이구나
진짜야??
진짜임
ㅇㅇ 차와 찻잔이 중국에서 온거라
중국은 따뜻한 온도에서 마셔서 손잡이도 없어도 잘마셨는데 이게 유럽으로 가면서 뜨거운온도라 들기힘드니 받침에 부어먹었음
본차이나가 발전되고 손잡이도 생기면서 서서히 사라진 방식임
찻잔에 손잡이를 못 달 정도로 기술력이 부족하던 시절에는 그렇게 마셨다고 함. 나중에 찻손잡이를 달게돼서 다시 받침으로만 씀.
쓰니가 말하는 저건 찻잔받침이라고 함 찻잔은 컵이 찻잔이고ㅋㅋㅋㅋ
오..
초기엔 컵받침을 저렇게 쓰지 않고 지금 목적으로 썼고(중국)
영국 넘어갔을 때 펄펄 끓는 물을 써서 너무 뜨거워서 저런 목적으로 서양에서 쓰다가
요즘엔 다시 원래대로 받침 목적으로만 쓴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ㄴㅏ도봄
잔에 손잡이를 달기 힘들다가, 이젠 쉬워져서 그렇다고 했던가?
ㅋㅋㅋㅋ 잔이 컵이고
찻잔은 받침이라 생각한건가
하긴 단순히 컵만 받치는거면 코스터같은걸 썼겠지
근데 왜 글쓴이는 찻잔이 뭔지 모르냐
그래서 컵받침 용도가 뭔데?
순대국 먹을때 너무 뜨거워서 밥 말고 빈 공기밥 그릇에 덜어서 먹었는데 이거 그거잖아
학교에서 안갈쳐줘서 그러니 너무 쓰니탓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