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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최후의 만찬이었나... 젠장 어쩐지 평소보다 호화롭더라니
수의사 양반, 갈땐 가더라도 개껌 하나정도는 괜찮잖아?
고정 NPC 아니었나
갱얼쥐 : 제가 뭘 잘못했죠?
이런곳은 가면 죽겠는데요
맞는 순간 "놔봐 놔바 ㅅ 아 잠만 놔보라고 아" 하는거같은데..
거기서 이 개색기야!!!!!
너는... 내 땅콩을 떼버린 그놈...!
? : 좋은곳에 왜 누추한 사람이...
어째서 제 기분을 잡치는겁니까?
ㅋㅋ
아이큐 50의 멍멍이 생각이 뭘지 진지하게 추론해보자면
"내 머리에 뭘 씌운 거야... 저 인간은 나를 아프게 하는 놈인데 왜 여기있지...
엄마는 웃으면서 박수쳐주고... 이게 뭘까... 이해 안돼... 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