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부터 5편까지 큰 비중으로 나온 마법 생물학.
해그리드 이전의 캐틀번 교수는 본편에선 등장이 없고,
덤블도어가 '남은 팔다리들과 여생을 보내려 은퇴했다' 라고 언급하는 게 전부.
독자들은 음 역시 맨몸으로 하기엔 극한직업이군 하고 넘아가지만...
나중에 설정이 밝혀지며 해그리드 못지않은 광인이었단 게 드러났디(...)
애쉬와인더를 연극에 쓰려다가 강당에 불을 내기도 했으며.
매일같이 이런 사고를 쳐대서 62번 정직된 기록이 있고 아직도 이 기록을 깬 교수가 없다고 한다.
덤블도어가 선물해준 의체들도 용 보호구역에 들어가느라 밥 먹듯이 부셔먹는다고...
윌헬미나 그루블리-플랭크, 얼마 안 되는 정상적인 조련사:
아 다 꺼졌으면 좋겠다
해그리드는 그냥 배운 대로 한 거였어...?
해그리드는 워낙 튼튼해서 뭔 짓을 당해도 그냥 멀쩡하니깐 그렇게 한거고ㅋㅋㅋㅋ
벅빅이 발톱으로 긁으면 사람 팔 떨어져 나가는데 해그리드는 따갑다고 연고바르면 낫는다고 하고 말정도의 피지컬이라 ㅋㅋ
사람 몇배는 되거나 엄청나게 위험한 생물들과 진심으로 교감하며 사랑해야하는데 그런 인간이 평범한 인간의 기준에서 정상으로 보일수 없는 노릇 ㅋㅋㅋㅋㅋㅋㅋㅋ
해그리드는 그나마 거인 혼혈이라 태생적으로 안전불감증에 걸려서 그런거기라도 하지 저 양반은 쌩으로 걍 닝겐인데 저 ㅈㄹ ㅋㅋㅋㅋㅋㅋㅋ
해그리드는 그저 사지가 튼튼해서 손쉽게 넘어갔을 뿐
윌헬미나가 너무 잘하니 해그리드가 쓴 치트키가 유니콘 새끼였던가
벅빅건도 좀 무례하게 굴었다고 애한테 덤벼드는 동물을 첫시간부터 데려오면 안되는거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