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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니진 같은거 딱 달라붙는 팬츠 입었을 때 저런다던데
유용한 정보
개추배추보추
영혼들의 냄새는 살짝 구릿했다
살짝?
막히는게 없어서 앞으로 넘어가는게 가능한건가 싶지만
막상 저 드립을 보니까 순간 멍해지긴 한다 ㅋㅋㅋㅋ
내 이번 생애에는 저런 얘기도 막 해주는 여사친 같은거 없었는데
다음생애엔 좀 씹인사로 태어나서 저런 드립도 해주는
여사친 생겼으면 좋겠다 ㅋㅋㅋ
슬프다
음순사이에 공기방울 머금는 때는 많음
특히 질염 재발했을때
질방구 야해서좋아
사우스파크의 질방구가 떠오른다...
랄부: 방구방파제라 불러다오
남자보다 구멍이 하나 더 많은 자의 슬픔
선생님들 제발...
방귀가 꽈츄를 감싸는 느낌은 받아본적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