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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몽키, 뻐낑니거, 화이트스껌백...
참고로 패튼은 인종차별주의자는 아니다
그냥 인간차별주의자였다
저러고 대오각성해서 옐로 멍키가 독일군을 갈아마셔버리면 "이제야 내 자랑스러운 낙찌 킬링 옐로 멍키로군!" 이라고 좋아할 인간이지
그렇게 군인 정신 중요하다는 분이 지 은인 있었다는 보너스 아미를 아주 철저하게 뭉개셨더만 ㅋ?
부릴때는 내 부하고, 불만 표시하니까 그냥 폭도 ㅋㅋㅋㅋㅋㅋ
??? : 얘야 할아버지는 패튼이라는 개씹1새1끼랑 같이 전선을 돌파했단다
이런 씹 ㅋㅋ
퍼킹 보x놈이 냅 대에 너같은 계집애는 필요 없다.
조인트를 까며
당장 내눈앞에서꺼져라.
이 뻐킹 겁쟁이 새끼 계집애가 너보다는 용감할꺼다
꿈에서 패튼이 내 머리를 본네트에 걸고 뉴멕시코 사막을 달리고 있었다
사막의 모래는 텁텁했으나 패튼의 목소리는 호쾌했으니 그야말로 뜨거운 여름이었다
너 패튼한테 잡혀죽었냐..
그래서 저성격때문에 더위로 못올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