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순간이 찾아왔을 때 커뮤에 질문글 올리면 현자들의 지혜를 얻을 수도 있음.
대부분은 곡소리나 같이 내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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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을 지르겠다 = 그럴수도 있음.
2주년을 깜빡했다 = 그럴 수 없음.
시체가 말을하네?
이글은 죽음의 메아리입니다. 글쓴사람은 이미 죽었습니다.
뭐지 새로운 자살법인가
죽어라 그냥
하지만 저건 몇주년이라고 광고 해주는걸....
너도 로아처럼 주년마다 공지하면 챙겨준다고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