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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입벌구
먹는건 안되고,
입거나 쓰는건 괜찮은... ㅋ
웃기는 거죠.
인간도 동물임.
가방,백을 채소로 만든거 들고다니면 린정
채식주의라는 말보다 고기를 안 먹는다라는 표현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물고기는 산채로 썰어먹어도되고
육고기는 안되고ㅋㅋㅋ
완벽한 인간이 어딧다고 다들 자기에겐 관대하고 타인에겐 약간의 틈에도 욕함..
전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어디가서 떠들지 않고 다닙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반성도 안하는 너같은 내란견 새끼가 할 말은 아님
약간의 틈? ㅋㅋㅋㅋㅋ
내란견 한마리 소개 드립니다.
닉네임 : 트리거해피
아이디 : az12
1. 2찍 해놓고 반성하거나 탄핵 집회에 나가기는 커녕 민주당 탓만 하고 탄핵집회 참여자 비웃고
2. 채수근 상병 순직과 박정훈 대령 무고의 책임자도 말 못하고
3. 도표도 못 읽고 문해력도 없고
4. 남의 아파트 커뮤니티나 몰래 쓰고 자랑하고
5. 키배에서 계속 쳐발리니 몇푼 되도 않는 급여 부풀려서 자랑하다 과장한 것 까발려지니 글 삭튀하고
6. 전라도 비하는 일상이고
공식적이고 다 보는 자리에서 저렇게 남을 속이고 포장하는 사람들 조심해야 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가 많습니다.
모순을 이겨내는게 페미니즘이고 채식주의자고 그런거죠 뭐 그냥 말장난 같은거
그냥 선택적이라고 하면 아 했을텐데
있어보이게 포장하려니 사람들이 짱나는듯
동물이 불쌍해서 못먹는게 아니고 해부하는걸 보고 충격받아서 못먹겠다고 한건데 이걸 이해 못하면 ㄷㄷㄷ
왜 본인의 취향을 신념화 하는지 이해가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