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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우리나라 호칭 문제는 심각하죠. 실제 가족간 호칭도 너무 많아서 복잡하고, 정작 타인에 대힌 호칭은 애매모호함. 식당에서도 사람 부를 때는 "저기요"
익스큐즈미
스미마셍
저기요
외국도 호칭은 딱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외국은 모르면 써어 아니면 맴, 알면 그냥 이름 훨씬 낫죠.
저기요가 그렇게 트집 잡힐 표현이 아니라는겁니다
사람들이 살다보니 자연스레 생긴건데 그조차도 누가 갑자기 나서서 정하는것도 웃기네요
유럽은 종업원을 손 들어서 부르면 예의에 어긋난다고 하는데 그렇게 말하시는 님은 식당에서 손 들어서 부른 적 한번도 없으신지 되묻고 싶네요
아줌마.... 아주머니, 아주매이,
아줌마, 아저씨
도데체 뭐가 문젠가...
20년전에 극장에서 앞에있는 커플 남자한테 아저씨 죄송한데 조금만 편하게 앉아주시겠어요?
자막이 안보여서요.
이랬더니 여자가
아저씨 아니거든요??? 개발끈
최근에 있는일이 아니라 아주 오래전부터 아줌마 아저씨 불쾌하게 생각한 분들 많았습니다
강지영 아줌마 맞는디......
결혼하면 다 아줌마 아님?????
강지영 예쁨
본인은 아줌마라 불리면 개 당황스럽고 열받고
남에게는 아저씨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게 당연하고......
자기중심적 끝판왕이군요 ㄷㄷㄷㄷㄷㄷㄷ
역지사지부터 배우거라~~~
나도 식당에서 이모 삼촌 부르는 거 적응 못하겟음...
미용실갔더니
할매가 이제 스물넘은 듯한 처자보고
언니라더군요
오 이쁜 아줌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