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깜밥튀밥 | 20:13 | 조회 1399 |보배드림
[1]
comerain | 20:10 | 조회 2034 |보배드림
[10]
OMG! | 20:56 | 조회 579 |오늘의유머
[4]
에이트나인 | 20:37 | 조회 0 |루리웹
[15]
도미튀김 | 20:41 | 조회 0 |루리웹
[13]
| 20:44 | 조회 0 |루리웹
[18]
슈퍼빠워어얼 | 20:33 | 조회 0 |루리웹
[21]
ideality | 20:39 | 조회 0 |루리웹
[8]
fullestlife | 20:35 | 조회 499 |SLR클럽
[13]
내인생365 | 20:37 | 조회 577 |SLR클럽
[12]
심심한고양이 | 20:43 | 조회 1682 |오늘의유머
[0]
우가가 | 20:33 | 조회 2402 |오늘의유머
[10]
어져벤스2 | 20:15 | 조회 2030 |오늘의유머
[9]
어져벤스2 | 20:13 | 조회 3383 |오늘의유머
[1]
계룡산곰돌이 | 20:13 | 조회 406 |오늘의유머
댓글(18)
아랫목에서 '적당한' 위치를 잡아서 자야 함 ㅋㅋㅋ
이때는 외풍막는게 잘안되서 저렇게 떼도 금방 식었을거임...
어떻게 아냐면 어렸을때 할아버지댁에서 타들어가는 장판바닥에서 잤을때랑 지금 판넬집에서 잤을때랑 느낌이 비슷하더라....
80년대생들까지는 시골내려가면 저런 경험 할 수 있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