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더피 후브즈☆ | 00:01 | 조회 0 |루리웹
[35]
스시=슬레이어 | 00:12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4639467861 | 00:02 | 조회 0 |루리웹
[5]
죄수번호 4855616 | 00:00 | 조회 0 |루리웹
[10]
빡빡이아저씨 | 00:01 | 조회 0 |루리웹
[26]
쫀득한 카레 | 00:07 | 조회 0 |루리웹
[6]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01/10 | 조회 0 |루리웹
[22]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 00:08 | 조회 0 |루리웹
[32]
루리웹-1098847581 | 00:08 | 조회 0 |루리웹
[9]
톰스탄 | 00:04 | 조회 585 |SLR클럽
[6]
교복소녀 | 00:00 | 조회 613 |SLR클럽
[8]
DDOG+ | 25/01/14 | 조회 0 |루리웹
[10]
buuntang | 25/01/14 | 조회 0 |루리웹
[13]
죄수번호-2853471759 | 25/01/14 | 조회 0 |루리웹
[9]
스트라이크샷 | 25/01/14 | 조회 0 |루리웹
댓글(25)
갑자기 걱정되게 만드네
그래도 아들 취미를 관대하게 봐주시네
친구네 부모님은 피규어 가지고 하도 잔소리 하셔서 오시기전에 안 보이는데에 숨겨놓는다던데...
갑자기 싹 없어지면 다른 징후로 보여서 걱정될만 하지 그야;
나라도 걱정할듯
아들이 큰결심할까봐 무서운 부모님
부모님이 그걸 여자친구라고 생각할정도면 꽤나 아낀거같은데 갑자기 다 팔아버리면 좀 무섭거든요 이거
어우.. 난 무감각햇는데 덧글보니까 식겁할내용이엇어 ㄷㄷ
'새 며느리가 택배로 오겠구나'
큰 결심 주요증상이다보니
내가 부모여도 식겁할듯
저거 자살 징조인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