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곤잘레스 | 25/01/14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1070649628 | 25/01/14 | 조회 0 |루리웹
[2]
쿠미로미 | 25/01/14 | 조회 0 |루리웹
[6]
Nzorth | 25/01/14 | 조회 0 |루리웹
[5]
쫀득한 카레 | 25/01/14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9580064906 | 25/01/14 | 조회 0 |루리웹
[10]
smile | 25/01/14 | 조회 0 |루리웹
[13]
Prophe12t | 25/01/14 | 조회 0 |루리웹
[18]
둠돔 | 25/01/14 | 조회 0 |루리웹
[14]
브라더치즈더블 | 25/01/14 | 조회 0 |루리웹
[5]
히로세군 | 25/01/14 | 조회 0 |루리웹
[10]
광전사재활용센터 | 25/01/14 | 조회 0 |루리웹
[14]
네모네모캬루 | 25/01/14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5505018087 | 25/01/14 | 조회 0 |루리웹
[21]
Theo! | 25/01/14 | 조회 320 |SLR클럽
댓글(25)
말하는 게 느린 거지 지능 발달이 느린 게 아니라서 그러면 안된다
칭찬 팍팍 해주셈 ㅋㅋㅋㅋㅋㅋ
말이 늦는 애들중에 '굳이 말해야됨? ㅋㅋ' 하는 애들 생각보다 꽤 있더라.. 그래서 어느날 갑자기 '아 텄네' 싶으면 말문 터버림
작성자
말도 못할정도로 어린 아이를
오랫동안 속여와...
따님 : 이제부터 몰카임을 밝혀볼까합니다 ㅋ
아빠 그패 까봐 주시쿨 아니야?
애들 애기땐 옆에서 유게하고 했는데 이젠 못해..
아따 색깔부터 다르구마이. 아방은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오?
아빠 목젖보고 뭐내 묻는 딸의 질문에
이거 사탕먹다 걸린거야 라는 대답을 듣고
바로 넥슬라이스 갈겨버리는 효녀 썰
아, 아샷추라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