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이오치 마리. | 00:23 | 조회 0 |루리웹
[11]
jeter | 00:26 | 조회 615 |SLR클럽
[10]
거버는이 | 00:27 | 조회 829 |SLR클럽
[3]
네리소나 | 00:28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4639467861 | 00:19 | 조회 0 |루리웹
[10]
Phenex | 00:23 | 조회 0 |루리웹
[1]
멍-멍 | 00:01 | 조회 0 |루리웹
[10]
리넨 | 00:19 | 조회 0 |루리웹
[20]
찌찌참마도 | 00:20 | 조회 0 |루리웹
[10]
현샤인 | 25/01/14 | 조회 4740 |보배드림
[10]
Amg43gt | 25/01/14 | 조회 2223 |보배드림
[26]
렘피지고스트 | 00:18 | 조회 0 |루리웹
[6]
100m9초 | 25/01/14 | 조회 3962 |보배드림
[63]
죄수번호-2853471759 | 00:17 | 조회 0 |루리웹
[3]
이웃과달콤하발기부전 | 25/01/14 | 조회 2499 |보배드림
댓글(34)
막짤 거미 눈 내리까는게 무슨 스파이더맨 같네.
오히려 저런 비현실적인 거미는 안 무서움.
작은 것들이 더 소름 끼치지.
게임하다가도 모니터 화면 꽉 채우는
방사형 거미줄에 현실적인 크기의 거미가
가운데 차지하고 있으면 일단 주춤함.
물론, 지나갈 사람(?)은 내가 아니라
캐릭터라 바로 태워죽이든 때려죽이긴 하지만 ㅋ
이 영화 좀 어이 없는 게
저렇게 잡아간 사람들 중에 주인공 어머니였나 할머니만 멀쩡히 살아서 구해서 나오는 거...
거미가 저만하면 총으로라도 대응이 되는데 손바닥만한게 떼거지로 오면 더 무서웡